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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시브하우스 경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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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일사양의 건축물과 비교하여 Passive 관련 증가 약 10~1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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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가의 외장재 사용을 지양하고, 성능이 입증된 저렴한 외장재를 주로 사용하여 공사비 증가 억제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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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 소비는 1/10~1/7까지 낮아짐으로 공사비 회수기간은 약 4년~6년 내외가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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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효율을 낮추면 공사비 증가도 적어지나, 회수기간 후의 유지비용은 높아지게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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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분 |
기존방식 |
Passive형 |
점유율 |
창호부분 |
유리 |
16~24mm 복층유리 |
36~48mm 삼중유리 |
10% |
창틀 |
A.L 또는 플라스틱바 (슬라이딩 또는 프로젝트 방식) |
플라스틱 시스템 창호(슬라이딩 또는 Tilt&Turn) - A.L 바는 현재 패시브형 제품이 없음 |
20% |
덧문/투버 |
없음 |
설치 |
10% |
단열재 |
75mm 비드형 단열재 |
200~250mm 비드형 단열재 |
25% |
폐열 환수 시스템 |
없음 |
설치(면적에 따라 갯수 변동) |
8% |
신재생에너지 설비 (필수 조건아님) |
없음 |
에너지계산 및 협의를 거친 후에 옵션 설치 |
- |
피트층 |
일부 설치 혹은 없음 |
설치 |
27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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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상기 기준은 건축물 형태 및 규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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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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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ssive 관련 공사비가 증가한다는 의미는 에너지 효율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의미이므로, 공사비 회수기간은
공사비증가와 별개로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으나, 회수기간 이후의 유지비용에서는 많은 차이가 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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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ssive 관련 아이템을 과다 혹은 잘못 적용했을 경우에는 동일한 에너지 효율 상태에서 공사비가 올라가거나
동일한 공사비에서 에너지효율이 낮아 짐으로써 공사비 회수기간은 무한정 길어질 수 밖에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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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, 철저한 건축물 에너지계산을 통해 공사비 낭비요소를 제거하고, 가능한한 최대의 에너지 효율을
낼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가 되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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